젊어도 안심 못 해…뇌졸중 알리는 증상 5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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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-01-23 08:30본문
최근 20, 30대 젊은 층에서도 뇌졸중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. 뇌졸중은 원래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지만, 미국의 관련 연구에 따르면 뇌졸중의 10~15%는 50세 미만에서 발생한다. 국내 응급의료 현황 통계에 따르면, 2020년 병원에서 뇌졸중으로 진단받은 사람의 6%가 50세 미만이었다. '중풍'으로도 불리는 '뇌졸중'은 뇌 혈관이 막혀 생기는데, 대부분 신경계 장애로 이어진다.
20, 30대 젊은 층은 본격적인 뇌졸중에 앞서 '미니 뇌졸중'으로 불리는 일과성 허혈 발작을 겪기 쉽다. 작은 혈전이 뇌동맥을 일시적으로 막았다가 수 분 또는 24시간 이내 뚫리면서 증상이 사라지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다. 그러나 미니 뇌졸중을 겪은 3개월 이내에 본격적인 뇌졸중을 겪을 위험이 30%가 넘는다. 이 가운데 절반은 48시간 이내에 발생한다.
뇌졸중 치료의 핵심은 시간과의 싸움이다. 놀랍게도 뇌혈관이 막히면 1분 동안 200만 개의 뉴런이 파괴된다. 즉, 뇌혈관이 막힌 1분 동안에도 우리 뇌의 소중한 기능들이 상실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. 또한 뇌졸중의 골든 타임은 약 3시간이다. 그 안에 치료를 마쳐야 완치율이 높아진다.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,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. 주의해야 할 뇌졸중의 대표적인 전조증상을 알아본다.
◆ 얼굴 마비
얼굴 한쪽이 마비되기 시작해 웃는 표정이 어색해진다. 웃는 표정이 조금 어색해지면서, 특히 입 모양이 평소와 다르게 어그러지고 이상해진다.
◆ 언어 문제
완전한 문장으로 말을 못 하고 발음이 어눌해진다. 평소와 다르게 발음도 이상해지고,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완전한 문장을 제대로 말하기 어렵다.
◆ 팔 문제
두 팔을 올렸을 때 한쪽 팔이 내려간다. 두 팔을 동시에 올렸는데, 한쪽 팔이 힘이 없어서 내려간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.
◆ 균형 감각 문제
평소와 다르게 똑바로 서 있기 힘들다. 보통 바르게 잘 서있었는데, 갑자기 균형 감각에 문제가 생긴다. 똑바로 서 있기 힘들면, 병원을 찾아야 한다.
◆ 시력 문제
보통 때와 다르게 시력이 급격히 떨어진 느낌이다. 피곤해서 흐릿해 보이는 것도 아니고, 노화로 인한 자연스런 노안도 아니다. 갑자기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잘 보이지 않는다.
김수현 기자 ksm78@kormedi.com
20, 30대 젊은 층은 본격적인 뇌졸중에 앞서 '미니 뇌졸중'으로 불리는 일과성 허혈 발작을 겪기 쉽다. 작은 혈전이 뇌동맥을 일시적으로 막았다가 수 분 또는 24시간 이내 뚫리면서 증상이 사라지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다. 그러나 미니 뇌졸중을 겪은 3개월 이내에 본격적인 뇌졸중을 겪을 위험이 30%가 넘는다. 이 가운데 절반은 48시간 이내에 발생한다.
뇌졸중 치료의 핵심은 시간과의 싸움이다. 놀랍게도 뇌혈관이 막히면 1분 동안 200만 개의 뉴런이 파괴된다. 즉, 뇌혈관이 막힌 1분 동안에도 우리 뇌의 소중한 기능들이 상실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. 또한 뇌졸중의 골든 타임은 약 3시간이다. 그 안에 치료를 마쳐야 완치율이 높아진다.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,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. 주의해야 할 뇌졸중의 대표적인 전조증상을 알아본다.
◆ 얼굴 마비
얼굴 한쪽이 마비되기 시작해 웃는 표정이 어색해진다. 웃는 표정이 조금 어색해지면서, 특히 입 모양이 평소와 다르게 어그러지고 이상해진다.
◆ 언어 문제
완전한 문장으로 말을 못 하고 발음이 어눌해진다. 평소와 다르게 발음도 이상해지고,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완전한 문장을 제대로 말하기 어렵다.
◆ 팔 문제
두 팔을 올렸을 때 한쪽 팔이 내려간다. 두 팔을 동시에 올렸는데, 한쪽 팔이 힘이 없어서 내려간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.
◆ 균형 감각 문제
평소와 다르게 똑바로 서 있기 힘들다. 보통 바르게 잘 서있었는데, 갑자기 균형 감각에 문제가 생긴다. 똑바로 서 있기 힘들면, 병원을 찾아야 한다.
◆ 시력 문제
보통 때와 다르게 시력이 급격히 떨어진 느낌이다. 피곤해서 흐릿해 보이는 것도 아니고, 노화로 인한 자연스런 노안도 아니다. 갑자기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잘 보이지 않는다.
김수현 기자 ksm78@kormedi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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